분자유전학실험실 (단국대학교 분자생물학과)



 이성욱 ( 2012-09-07 20:24:49 , Hit : 3563
 잠 못자는 당신, 알츠하이머병 초기증상?

美 연구진, 발병 신호 가능성 제기

2012년 09월 07일 (금) 07:02:37  주민우 기자  admin@hkn24.com  

수면문제가 초기 알츠하이머병 발병 신호인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나왔다.

미국 워싱턴대학 연구진은 ‘병진의과학 저널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, 상기와 같이 추정된다고 주장했다.

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야간에 활동하는 쥐의 경우, 일반적으로 매 1시간 동안 40분간 자는 데, 뇌 플라그가 형성되자 단 30분만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.

연구진은 “뇌속의 단백질 덩어리 즉 플라그가 알츠하이머 질환의 핵심 구성요소라고 추정돼오고 있다”면서 “이는 플라그와 수면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
통상적으로 알츠하이머 병 증세를 알게 되면 이미 뇌의 상당 부분이 파괴돼 있어 초기 증세를 파악하는 것이 치료의 지름길이 된다.

일반적으로 사람이나 쥐나 24시간 동안 알츠하이머 병을 유발하는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단백질 수치가 높아졌다내렸다 한다. 이 물질은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하기 몇 년 전부터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
이전 연구에서는 쥐가 깨어 있을 때 아밀로이드 베타는 늘어났고 수면부족이 지속되면 더욱 높아졌다. 반대로 잠을 자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.

연구진은 “쥐의 현상이 인간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이번 연구결과가 알츠하이머 초기 증세를 사전에 탐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”으로 기대하고 있다.

-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-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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